인사말
단체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녹색어머니중앙회 제 14대 회장 원영아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매일아침 교통안전지도에 수고해주시는 전국의 86만 녹색어머니회원분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분들, 협력단체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969년 “자모교통 지도반”으로 시작된 우리의 귀한 섬김이 50여년동안 86만 회원으로 전국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회원여러분들의 한결같은 성실한 봉사정신과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입니다.
나아가 우리 모두는 어린이 교통사고율을 줄이고,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나가는 주역들임을 항상 상기하며, 더욱 열심히 맡은바 책임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OECD국가중 어린이 교통사고율 하위권이라는 오명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우리의 노력이 더 많이 요구되고, 국가적관심과 지자체의 적극 협력이 간절한 때입니다. 하여, 저희 사단법인 녹색어머니중앙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 목표를 가지고, 더욱 헌신적인 봉사로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지켜내려 합니다.

첫째, 우리 녹색어머니회원들의 정체성을 더욱 확립하여야 할 때입니다.
지방청별로 조직구성된 전국단위녹색어머니회원의 역사가 10여년을 넘어갑니다. 내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마음으로 시작한 우리의 헌신적인 사랑을 되새기며 우리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에 노력해야 합니다.

둘째, 우리 녹색어머니회원들 스스로의 역량강화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매일 아침 우리아이들의 등굣길 교통지도뿐만아니라, 주변의 위험요소들을 점검하여 시설확충을 위한 협력을 이끌어내며, 꾸준한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우리와 함께하는 학부모 및 모든이들이 올바른 교통안전문화의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영향력을 주어야 합니다.

셋째, 우리 녹색어머니회원들이 봉사하며 습득한 귀한 정보와 실력을 지자체에 환원하여 지자체 발전을 도모해야 합니다.
재학생학부모로 국한된 녹색어머니회원들의 다년간 귀한 봉사경력은 값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재산입니다. 녹색회원으로 쌓아온 귀한 실력을 지자체의 봉사력으로 환원하여 사회적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여야 합니다.

녹색어머니회원으로 정체성을 확립하고, 실력을 갖춘 모범적인 봉사자들로 거듭날 때 저희 사단법인 녹색어머니중앙회가 더욱 발전할 것이며, 나아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귀한 밑거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
녹색어머니회가 만들어 가겠습니다.
웃으며 봉사하고 사랑으로 실천하는
모범적인 봉사단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녹색어머니 중앙회
제14대 회장 원 영 아